2009년 09월 27일
일정
아, 언제갈까, 언제갈까, 넋놓고 있다가-
그냥 낮에 시내 나가서 버스표 끊고 왔습니다. -.-
한 시간 후면
밤 버스 타고 떠납니다.
대책없지만, 어쨌건간 내일 아침부터 스타트.
얼른 짐 싸야 하니 이제까지 확정된 일정만 업뎃하고 사라질게요!
(예매 마친 것)
09.27. Ioannina -> Athens
10.02. Athens -> London
10.04. London -> Berlin
10.08. Berlin -> Copenhagen
10.12. Malmo -> Warsaw
10.17. Cracow -> Budapest
10.19. Budapest -> Madrid
여기까지, 의도치않은 빽빽한 일정.
언제나처럼 모든 걸 급결정하다 보니,
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건,
이오안니나에서 꾸물대다가 아테네에서 하는 그릭 페스티벌을 놓쳐버렸다는 것,
뭔 정신으로 런던행을 끊어버렸는지(진짜 안 땡기는 도신데...) 그 바람에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놓쳐버렸다는 것.
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겠는 건,
이태리를 완전 포기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정을 쭉 늘린 것.
잘했다고 생각되는 건,
고유녀석을 만나기로 한 것.
그냥 낮에 시내 나가서 버스표 끊고 왔습니다. -.-
한 시간 후면
밤 버스 타고 떠납니다.
대책없지만, 어쨌건간 내일 아침부터 스타트.
얼른 짐 싸야 하니 이제까지 확정된 일정만 업뎃하고 사라질게요!
(예매 마친 것)
09.27. Ioannina -> Athens
10.02. Athens -> London
10.04. London -> Berlin
10.08. Berlin -> Copenhagen
10.12. Malmo -> Warsaw
10.17. Cracow -> Budapest
10.19. Budapest -> Madrid
여기까지, 의도치않은 빽빽한 일정.
언제나처럼 모든 걸 급결정하다 보니,
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건,
이오안니나에서 꾸물대다가 아테네에서 하는 그릭 페스티벌을 놓쳐버렸다는 것,
뭔 정신으로 런던행을 끊어버렸는지(진짜 안 땡기는 도신데...) 그 바람에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놓쳐버렸다는 것.
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겠는 건,
이태리를 완전 포기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정을 쭉 늘린 것.
잘했다고 생각되는 건,
고유녀석을 만나기로 한 것.
# by | 2009/09/27 04:06 | 시시콜콜 | 트랙백 | 덧글(2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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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카우;ㅁ;ㅁ;ㅁ;!! 거기, '할머니집'(검색요) 음식 진짜 맛있음. 오페라하우스 앞에 있는데 꼭 가 볼것! 아- 좋겠다, 부럽다, 그리고 보고싶다. :-)
아, 학교 그립구나- 녹두가는 셔틀도-
여기는 포르투, 마치 도우루 강을 건너는 보트에서 폴이 훌쩍 뛰어내려서 기타를 뚱땅거리며 보사노바를 불러줄 것만 같은 곳-
쫌이따 거기 시간으로 아침 되면, 전화할게!!!!!!!!!!!!!!!!!!!
마지막으로 너의 소식을 접한 것은 스페인에서 뭔가 나무 따위를 심고 있다는 것ㅎ??????
춥지나 않은지!
여긴 내가 잘 지키고 있어ㅋㅋ
참, 네가 가진 언니네이발관 앨범 좀 들어도 되니???